뗏목지기님의 아래와 같은 트윗을 보고,

전 이런 트윗을 날렸습니다.

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면,

고등학교
전 비평준화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희한하게 제 고등학교는 여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. 주변에 남고가 여럿 있었고 그래서 그리로 남학생들이 몰려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그래서 한 학년 600명 정원에 400명이 여학생, 200명이 남학생이였습니다. 한반이 약 50명 정도 되었는데, 남학생이 20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체육시간에 축구도 제대로 못했죠.

대학교
대학교때 전공이 외국어였는데, 확실히 언어 전공은 여학생들이 많이 선택했습니다. 그래서 좀 더 성비가 불균형했구요. 과 정원이 120명 정도 됐는데 남학생이 20명 남짓 되었습니다. 1학년을 마치고 나니, 군대 때문에 그 인원도 반으로 줄어들더군요.

4학년 쯤엔 20명 중 편입이나 재수/반수를 선택한 인원들 때문에 남학생이 10명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.

회사
제가 다니는 회사는 특성상 여자가 많습니다. 여자가 많은 회사는 여러곳 있죠. 아무튼 그런 곳 중 하나인데, 작은 회사여서 40명 정도 있고, 그 중 남자는 딱 3명뿐입니다. 예전부터 다들 이 회사 어디냐고 묻더군요.

회사가 어딘진 비밀입니다.

어쨋든 결론: 여자가 많은 조직에서 남자로 살아갈 때의 단점
고등학교... 그러니, 17살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그런거 없다.